<SYNOPSIS>
새하얀 화이트 에폭시 바디의 뒤에 장미가 있다니.
세심한 디자인에 감탄하게 되는 링 귀걸이에요.
도자기같이 깨끗한 화이트 에폭시가 첫 번째 감탄을 부르고요.
뒷면에 새겨진 장미 문양이 고급스러운 디테일의 정수를 보여주며 두 번째 감탄을 부른답니다.
뒷모습이 예뻐야 진짜 예쁜거라고 속삭이는 것 같아요.
두께감이 있어 시원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답니다.
심플한듯 남다른 특별함이 가득한 링 귀걸이로 추천드려요.